[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권은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권은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가수 권은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권은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캐주얼한 니트 반소매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입은 권은비는 러블리하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물씬 자랑하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매순간 레전드", "인간체리", "일본에서도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쏟아내며 응원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해 10월 미니 3집 타이틀곡 'Underwater'로 활동했다. 또 최근 여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3'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권은비는 오는 8월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로 컴백해 여름을 달굴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