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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g→59.6kg' 안무가 배윤정... “출산 우울증+요요 극복하고 다이어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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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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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를 성공해 날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29일 오후 배윤정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출산 후 우울증과 계속되는 요요로 많은 고민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실 텐데요..’라며 언급했다. 이어 배윤정은 ‘3개월 전 73kg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59.6kg가 되었어요’라며 살빼기에 성고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배윤정의 모습. 배윤정의 군살이라곤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OSEN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 2021년 득남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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