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사진 ㅣ스타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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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 1000만원을 기부했다.
차은우는 28일 “이정재 선배님의 지목을 받아 루게릭병 환우들을 돕기 위한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기부하는 것으로 동참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루게릭병 뿐만 아니라 희귀난치병으로 아파하는 환우들과 그 가족분들에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차은우는 다음 주자로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 배우 문가영, 박규영을 지목했다.
차은우는 새 드라마 ‘원더풀월드’(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원더풀월드’는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은수현이 법의 망을 벗어난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며 벌어지는 감성 힐링 스릴러물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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