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최고의 빅매치로 꼽힌 미국과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신경전의 주인공은 린지 호런(미국)과 반 더 동크(네덜란드)로 소속팀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 동료 사이인데요. 두 선수는 경기 도중엔 서로 삿대질에 몸을 밀치며 신경전을 벌였지만, 종료 휘슬이 울리자 이내 포옹하며 화해했습니다. 경기 후엔 SNS를 통해 서로 우정 전선에 이상이 없다며 글을 올렸는데요. '미리보는 결승전' 미국과 네덜란드 경기에서 나온 신경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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