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 맞춰 필요한 날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날씨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날씨와 기온에 이어 강수 확률을 추가하고, 예보 범위를 넓혀 해외 지역 날씨도 제공한다고 네이버는 전했습니다.
네이버는 하루 평균 200만 명 이상 사용자가 이용하는 '예보 비교' 서비스는 별도 메뉴로 운영한다고 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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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기온에 이어 강수 확률을 추가하고, 예보 범위를 넓혀 해외 지역 날씨도 제공한다고 네이버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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