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4 (목)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출산까지 한 신지수, 여전한 저체중에 걱정 "37.6kg"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신지수가 37kg 대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다.

28일 배우 신지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내가 건방을떨었다. 살만해지긴 개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수가 체중계 위에 올라 몸무게를 측정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현재 몸무게는 37.6kg으로 저체중이 의심되는 상황.

한편 신지수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또한 신지수는 jtbc '해방 타운'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더해 신지수는 37kg에서 35.7kg로 더 몸무게가 빠졌음을 인증했던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