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에코프로, 장중 100만원 붕괴…에코프로비엠도 17% 급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코프로의 주가가 장중 10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27일 오후 2시58분 현재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일 대비 22만9000원(18.65%) 내린 99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에코프로의 주가가 100만원을 밑돈 것은 지난 17일 이후 8거래일 만이다.

지난 17일 주가 100만원을 돌파한 에코프로는 전날 153만9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장중 급격한 변동성을 겪으며 5% 넘게 하락 마감했다.

이어 이날 역시 20% 가까이 급락하며 장중에는 99만원까지 내리는 등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비엠도 17%대 약세를 기록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역시 전날 58만4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찍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해 1.52% 떨어진 45만5000원에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