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26일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네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션 RPG다. 원작을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한 편의 애니메션처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을 내세운다.
출시 버전에는 원작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스테이지를 격파해가는 모험 모드 외에도 점령전, 모의 전투실, 아레나, 시련 구역 등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또한 총 69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26일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네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션 RPG다. 원작을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한 편의 애니메션처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을 내세운다.
출시 버전에는 원작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스테이지를 격파해가는 모험 모드 외에도 점령전, 모의 전투실, 아레나, 시련 구역 등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또한 총 69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 회사는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SSR등급 '스물다섯번째 밤' 캐릭터와 캐릭터 소환 티켓 10장을 증정한다. 또한 작품 출시를 기념해 14일간 게임 접속 시 일반 소환 티켓, 부유석, SSR 영혼석 등 푸짐한 보상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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