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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검 저리 가라"...리니지 최초 신화 지팡이 등장

아시아투데이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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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검 저리 가라"...리니지 최초 신화 지팡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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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지팡이 '에바의 서약'. /엔씨소프트

신화 지팡이 '에바의 서약'.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에서 신화 지팡이 '에바의 서약'이 최초 제작됐다.

25일 엔씨소프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오후 12시경 켄라우헬 서버 '법'이 신화 지팡이 '에바의 서약' 아이템을 최초 제작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2020년 6월 17일 업데이트된 신화 무기는 '진명황의 집행검(전설 등급)'보다 상위 등급 아이템으로 각 클래스별 11종이 마련됐다. '아인하사드의 섬광'과 '그랑카인의 심판'의 경우 다양한 클래스가 착용 가능하다. 신화 무기는 높은 능력치와 함께 PVP/PVE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용 마법으로 무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신화 무기는 총 7종이 제작됐다. '그랑카인의 심판(2020년 10월 12일)'을 시작으로 '아인하사드의 섬광'(2020년 10월 18일), '마프르의 고뇌(2021년 1월 8일)', '단테스의 시련(2023년 1월 4일)', '테이아의 혼돈(2023년 3월 4일)', '사이하의 집념(2023년 7월 22일)' 에바의 서약(2023년 7월 23일) 순이다.

제작 방식은 ▲속성 5단 +10 전설 무기(집행검 등)와 4대용 숨결 1세트+무기마법 주문서 500장 ▲ 고대 신의 사념(1)~(7) 각 1개 ▲고대 신의 사념 (1)~(7) 각 3개가 필요하다. 전설 무기 교환 방식에만 확정적이며, 고대의 유산을 활용해 제작하는 방식은 실패 확률이 존재한다.

신화 지팡이 최초 제작을 축하하기 위해 '벤자르 보르가브' 아이템이 지급된다. '벤자르 보르가브'는 순간이동 주문서로 초창기 리니지에서 적용된 아이템명이다.


비슷한 아이템으로는 '데이엔 푸엘스(무기 마법 주문서)', '젤 고모(갑옷 마법 주문서)', '베르 예드 호레(마을 귀환 주문서)' 등이 있으며, '데이', '젤', '베르' 등 현재로 이러한 이름으로 부르는 이용자들이 많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초창기 리니지의 상징성을 띤 아이템으로 신화 무기 제작을 축하하기 위해 지급하는 케이스"라며 "기능적 측면보다는 현재 획득할 수 없는 초창기 리니지의 아이템이라는 의미로 지급하는 이벤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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