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임윤아·이준호, 달달 로맨스 통했다…'킹더랜드' 넷플릭스 주간 시청시간 1위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원문보기

임윤아·이준호, 달달 로맨스 통했다…'킹더랜드' 넷플릭스 주간 시청시간 1위

속보
푸틴, 연말 회견 종료…4시간40분간 80여개 답변
킹더랜드/제공=JTBC

킹더랜드/제공=JTBC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임윤아와 이준호 주연의 '킹더랜드'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주간 시청시간 1위를 차지했다.

26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지난 17일∼23일 드라마 '킹더랜드'의 시청 시간은 470만 시간으로,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킹더랜드'는 6월 26일∼7월2일 주간에 처음으로 시청시간 1위에 올랐다. 지난 3∼9일 주간에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에 밀려 2위를 기록했고, 10일∼7월 16일에는 460만 시간 시청돼 다시 1위에 복귀했다.

'킹더랜드'는 호텔을 배경으로 열정 넘치는 호텔리어 천사랑(임윤아)과 호텔을 운영하는 재벌그룹 자녀이자 호텔 본부장 구원(이준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