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탄핵심판 선고를 듣고 침울한 표정으로 재판정을 나오고 있다. 이재문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