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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영화가 아니고 뭐야..미모의 아내와 아름다운 결혼식

헤럴드경제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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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영화가 아니고 뭐야..미모의 아내와 아름다운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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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자가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여운을 곱씹었다.

24일 래퍼 최자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자가 신부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남선녀 부부의 영화 같은 결혼식 현장이 달달함을 자아낸다.

앞서 최자는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신부는 골프의류 회사에 다니는 미모의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자는 2000년 힙합 그룹 CB 매스로 데뷔해 2004년부터 개코와 함께 다이나믹듀오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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