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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21년 명맥' 동강국제사진제 막 올라…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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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대표 사진제인 동강국제사진제가 올해로 21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도 국내외에서 엄선된 출품작들을 모아 다양한 테마와 주제로 선보이는데요. 무더운 여름, 전통 있는 사진제에서 문화생활 한 번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보도에 윤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렌즈 너머 호기심 어린 시선 하나로, 틀에 박힌 일상의 고리타분한 경계를 완전히 허물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