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가입 20주년
25~26일 서울서 국제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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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취 싱 유네스코 부사무총장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문가들과 NGO(비정부기구), 당사국 대표 등이 모인다. ▲무형유산과 지속가능한 삶 ▲무형유산과 자연 ▲무형유산과 양질의 교육 ▲디지털 환경 속 무형유산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회의의 결과는 ‘Seoul Vision’ 선언문으로 유네스코 공식 문서로 선포될 예정이다.
회의는 유네스코 누리집을 통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중계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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