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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우리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정부가 오늘부터 주변 해역에 대한 해양방사능 긴급조사를 실시한다. 박 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양방사능) 긴급조사는 가까운 바다에 75개, 먼 바다에 33개 정점을 새롭게 추가해 총 108개 지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7.24/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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