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삼성전자의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3’을 앞두고 삼성전자가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에서 야간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는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제품이 최상의 일상을 위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캠페인 메시지 ‘조인 더 플립 사이드 (Join the flip side)’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다. 남산 N서울타워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 야간 디지털 광고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이달 28일까지 운영된다. ▶관련기사 10면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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