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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치닫고 있으나 플레이오프 진출팀 향방은 오리무중입니다. 6주차까지 최하위였던 농심 레드포스가 7주차 경가에서 DRX와 광동 프릭스를 연달아 잡으며 '4승 고지'를 확보했고, 6위 자리를 지키던 광동 프릭스는 6연패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7주차 경기가 마무리된 지금 6위부터 9위까지 4팀이 '4승 10패'로 동률을 기록 중이며, 10위인 DRX도 3승 11패로 한 경기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5팀에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기에 마지막 플레이오프 티켓 한 장을 건 경쟁이 더욱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게임메카 Red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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