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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5호기 항공기 도입 완료…"청주~제주 노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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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5호기 항공기 도입 완료…"청주~제주 노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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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5호기(HL8545) 항공기 도입을 기념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5호기(HL8545) 항공기 도입을 기념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의 다섯 번째 항공기가 23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지난 6월 말 도입한 4호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가되는 기재다.

이스타항공의 5호기(HL8545)는 보잉사의 B737-800 기종으로 21일 미국 포트워스 미챔국제공항을 출발해 앵커리지국제공항과 일본 신치토세국제공항을 경유해 이날 오후 12시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월 안전면허 재발급으로 재운항을 준비해왔다. 이번 5호기(HL8545)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은 보잉의 B737-800 기종 4대와 차세대 신기종 B737-8 기종 1대를 보유하게 됐다. 5호기는 항공기 안전 검사인 감항 검사를 거쳐 8월 1일 청주-제주 노선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기단이 확대됨에 따라 7월 초 예비 엔진 1대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연내 4대까지 운영하게 될 차세대 항공기(B737-8)의 정비와 운항에 필요한 조종사 자격 훈련과 정비 교육 등 기재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8월 중 추가로 6호기(HL8542)와 7호기(HL8543) 도입이 예정돼있다. 해당 기재는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기종으로 9월부터 김포-타이베이(송산) 노선과 일본과 동남아 등 인천발 국제선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올해 항공기 10대 운영을 목표로 추가 기재 도입 절차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추가 기재 도입에 맞춰 신규 노선 취항 등 사업 확장이 이뤄지는 만큼 기재 도입과 운영을 위한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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