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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민주, 김남국 제명 요구에 "윤리특위부터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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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김남국 의원에 대한 제명을 당론으로 결정하라는 여당의 요구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의 징계안 논의 절차 등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원직 제명안의 경우 의원 200명 이상 동의가 필요한데 민주당은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절차적 과정이 아직 남아 있는 만큼 이를 지켜본 뒤 당에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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