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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PSG 잔류 선언…이강인과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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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이 무성했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이강인 선수와의 멋진 호흡이 기대되네요.

지난해 월드컵 때 이강인과 유니폼을 교환했던 네이마르.

이제는 팀 동료로 훈련 때 서로 장난도 치는 훈훈한 사이가 됐는데요.

지난 2월 발목을 다쳐 시즌을 조기 마감하는 등, 잦은 부상으로 팀에 민폐를 끼친다는 팬들의 비난 속에 이적설이 무성했지만, 본인이 직접 잔류 의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