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가을 개각에 대해선 "얘기 안해"
[도쿄=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1일 초당파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스가 요시히데전 총리를 만나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기시다 총리가 19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3.07.21. |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초당파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전 총리를 만나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21일 마이니치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스가 전 총리의 사무소에서 약 40분 간 회담하며 이 같은 논의를 했다.
이외에도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 국내외 정치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기시다 총리는 회담 후 기자들에게 "외교, 내정 부분에서 가을을 앞두고 여러 가지 정치 과제가 있다. (스가 전 총리와) 의견을 교환하고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9월 등 가을 기시다 총리가 내각 개조(개각)·집권 자민당 간부 인사를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부상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스가 전 총리와 개각·자민당 간부 인사 등에 대해 논의했냐는 질문에는 "인사 등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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