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1) 최영호 기자 = 20일 오후 오산시 양산동 독산성 세마대지 산림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별장 터가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2013.8.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