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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사진: 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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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올해 개봉한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가 오는 8월 2일부터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처럼 극장 개봉 이후 약 3개월이 지난 후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됐다고 뉴스매체 버라이어티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는 극장 개봉 약 80일 후에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됐다. 이 영화는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카렌 길런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올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8억4000만달러(약 1조원)의 매출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익을 올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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