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우빈은 17일 "Wimbledon men's singles finals 2023"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3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참석한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우빈은 명품 수트를 입고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여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며, 수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또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로맨틱 코미디로 12부작으로 제작되며 오는 2024년 온에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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