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K리그, 카타르월드컵 선수 차출 보상금 43억 챙겨

뉴시스 박대로
원문보기

K리그, 카타르월드컵 선수 차출 보상금 43억 챙겨

속보
시흥 정왕동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K리그 10개 구단, FIFA서 338만 달러 수령
전북 14억으로 1위, 이어 울산·서울·김천 순
[서울=뉴시스]FIFA 카타르월드컵 선수 차출 보상금 K리그 내역. 2023.07.14. (사진=FIF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FIFA 카타르월드컵 선수 차출 보상금 K리그 내역. 2023.07.14. (사진=FIF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카타르월드컵 선수 차출 보상금을 프로구단들에 배분했다. 전 세계 440개 구단이 모두 2억900만 달러(약 2654억원)를 받은 가운데 한국프로축구 K리그 구단들은 약 43억원을 챙긴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축구연맹이 14일(한국시간) 발표한 내역에 따르면 K리그 10개 구단이 카타르월드컵 본선과 예선에 선수를 차출한 대가로 약 338만 달러(약 43억원)를 받았다.

전북현대가 약 14억원, 울산현대가 약 9억원, FC서울이 약 7억원, 김천상무가 약 4억원을 받았다. 이 외에 대구FC(약 1억6000만원), 대전하나시티즌(약 1억6000만원), 수원FC(약 1억6000만원), 포항스틸러스(약 1억원), 성남FC(약 1억원), 부산아이파크(약 8000만원)도 보상금을 받았다.

K리그는 아시아 리그에서 3번째로 많은 보상금을 챙겼다. 1위는 사우디리그, 2위는 카타르리그였다. 일본리그는 4위였다.

전북은 아시아권 구단 중 보상금 5위였다. 1위는 알사드(카타르), 2위는 알힐랄(사우디), 3위는 알나스르(사우디), 4위는 알두하일(카타르)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