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연설서 지원 계획 밝혀
[빌뉴스=AP/뉴시스]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무인기 탐지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시다 총리가 이날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북대서양 평의회 회의에 참석한 모습. 2023.07.12. |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무인기 탐지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나토 기금에 거출한 3000만달러를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무인기 탐지 시스템 등 살상성이 없는 장비를 제공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국제사회는 역사적인 전환점에 서있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고 이런 지원 내용을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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