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가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12일(한국시간) 넷플릭스가 매주 이용자들의 시청시간을 집계해 발표하는 ‘전 세계 비영어권 톱 10 프로그램(쇼)’ 주간차트에서 ‘셀러브리티’는 3일부터 9일까지 56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또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를 비롯한 10개국에서 1위에 등극하며 전 세계 52개 국가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박규영 분)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작품이다.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이 출연한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