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단독] "오빤 안 되겠니?"…'디스코팡팡' 운영 일당, 10대 성폭행 · 마약까지 (풀영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경기도의 한 디스코팡팡 직원들이 여학생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돈을 갈취한 사실 어제(10일) 보도해 드렸습니다. 일종의 '팬심'을 악용한 건데, 다른 디스코팡팡 영업장들에서도 학생들의 이런 마음을 이용한 상술이 판을 치고 있었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김보미 기자>

DJ 3인방을 비롯한 직원들이 구속된 경기도 수원의 디스코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