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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연하♥' 최성국, 반백살에 예비아빠 됐다 "현재 임신 7개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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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디오스타’ 최성국이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전한다.

오는 12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 김명엽)는 최성국, 세븐, 스윙스, 나선욱이 출연하는 ‘라스 금쪽상담소’ 특집으로 꾸며진다.

7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방문한 최성국은 “아내가 현재 임신 7개월이 됐다”면서 예비 아빠로서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아내에게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 상황을 들려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최성국은 24살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을 들려준다. 그는 모기 덕분(?)에 아내와 만날 수 있었다고 회상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최성국은 첫 만남 이후 위기(?)가 왔었다고 덧붙여 과연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한편 모기가 맺어준 최성국 부부의 러브스토리 풀버전은 12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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