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이태원 참사 주요 책임자로 지목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07.10 choipix1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