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5 예상도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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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출시 예정인 아이폰15 프로 및 프로 맥스에 대한 또다른 루머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회색 톤이 있는 독특한 짙은 파란색으로 나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IT팁스터 맥루머스는 "새로운 색상은 과거 애플이 선보인 스테인리스 스틸과는 다른 느낌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15 시리즈는 더 가벼운 티타늄 소재를 탑재한다고 알려졌었다.
또 회색이 섞인 파란색은 아이폰12 프로 및 프로 맥스에 사용된 파란색과 유사하나 정확히 같지는 않다는 설명이다. 이번 색상은 더 어둡고, 회색의 비율이 더 높다고 한다.
테크레이더는 아이폰15의 카메라에도 주목했는데, 아이폰15 카메라는 이전 모델과 유사하게 듀얼 센서 카메라 설정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15는 이전 모델에서 사용된 12만화소 메인 센서 대신 아이폰14 프로 및 프로 맥스에 사용된 48만화소 메인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또한 아이폰15 프로 카메라와 이전 모델의 주요 차이점은 사용된 센서의 품질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15 프로는 더 많은 빛을 캡처하는 새로운 소니 제작 센서를 탑재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 모든 루머는 공식화되기 전까지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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