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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송가인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송가인은 자신의 채널에 귀여운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인은 사진과 함께 "곰돌이 세 마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송가인은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송가인은 소멸 직전의 얼굴 크기를 보여준다.
또 송가인은 44kg답게 극세사 몸매를 자랑한다. 송가인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복덩이들고'에 출연한 바 있으며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도 출연했다. 이외에도 방송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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