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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오피스텔 아래 느닷없이 '클럽' 오픈…"1주일째 못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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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오피스텔 주민이 밤마다 시끄러운 음악 소리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라고 저희에게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최근 그 오피스텔 상가에 클럽이 들어오면서 생긴 일이라고 합니다.

G1 뉴스 정창영 기자가 제보 내용 취재했습니다.

<기자>

잠 못 든 지 일주일째, A 씨는 퇴근 이후가 더 걱정입니다.

음악 소리가 방 안까지 울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