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4 (목)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안영미, 4일 미국서 아들 출산…남편과 육아 돌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미디언 안영미 씨가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관계자는 오늘(6일) YTN star에 "안영미 씨가 지난 4일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안영미 씨는 당분간 남편이 있는 미국에 머물며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다.

안영미 씨는 지난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을 만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결혼 3년 만에 임신한 그는 출산을 앞두고 미국으로 떠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원정 출산 의혹을 제기했으나, 안영미 씨는 "생에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기간, 출산, 육아, 그걸 어떻게 혼자 할 수 있겠나.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