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호(57·사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이 비서실장(정무직 차관급)으로 5일 승진했다. 조 실장은 한국일보 기자 출신으로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과 경기도 연정협력관 등을 지냈다.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에는 이용국(47) 정무비서관이, 공보수석비서관에는 김재준(51) 언론비서관이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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