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 오랜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손예진은 지난 4일 이탈리아 브랜드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손예진은 네이비 컬러 라이닝이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재킷과 네이비 컬러 쇼츠로 세련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클래식한 컬러의 조화는 손예진 만의 변치 않는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실버 컬러의 펌프스로 세련된 포인트를 줬다.
손예진은 지난 4일 이탈리아 브랜드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배우 손예진이 지난 4일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발렌티노] |
배우 손예진이 지난 4일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발렌티노] |
이날 손예진은 네이비 컬러 라이닝이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재킷과 네이비 컬러 쇼츠로 세련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클래식한 컬러의 조화는 손예진 만의 변치 않는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실버 컬러의 펌프스로 세련된 포인트를 줬다.
이번 손예진의 컬렉션 참석은 올해 첫 해외 스케줄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손예진은 지난 해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남해 엄마가 됐다. 출산 후 광고 촬영으로 활동을 시작한 손예진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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