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에는 원전 설계 및 원자력 안전 분야 전문가인 정용훈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와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허위 조작 정보 문제와 팩트체크 연구를 해 온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양선희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 등이 참여한다.
자문단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한 대처 방안과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kim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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