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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브레이킹의 김연아' 꿈꾸는 '비걸' 전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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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브레이크 댄스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브레이킹이, 올해 아시안게임과 내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첫선을 보이는데요.

한때 피겨 선수를 꿈꿨다가 이제는 '브레이킹의 김연아'를 꿈꾸는 국가대표 전지예 선수를 전영민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세계무대를 휩쓸던 2012년.

13살 소녀 전지예는 김연아를 보고 피겨에 입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