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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깡'·'꼬북칩 매콤한 맛' 대박 터졌다...파는 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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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깡'·'꼬북칩 매콤한 맛' 대박 터졌다...파는 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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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삼양식품 \'회오리킹 해물맛\', 농심 \'먹태깡\' , 오리온 \'꼬북칩 매콤한 맛\' / 각 회사 제공

삼양식품 \'회오리킹 해물맛\', 농심 \'먹태깡\' , 오리온 \'꼬북칩 매콤한 맛\' / 각 회사 제공


농심 '먹태깡'이 품절사태를 빚으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3일 농심은 자사 쇼핑몰 농심몰 공지를 통해 1회 구매 수량을 4봉지로 제한했다. 1일 판매 수량은 100박스로 정해졌다.

농심은 지난달 22일 '먹태깡'을 출시했다. 맥주 안주로 인기가 높은 먹태의 맛을 접목한 제품이다. 소스로 곁들이는 청양마요맛까지 첨가했다. 농심은 감자깡‧양파깡‧고구마깡‧옥수수깡 등 다양한 '깡 스낵'을 판매하고 있다.

농심이 국제 밀 가격 하락에 이달부터 새우깡의 출고가를 6.9% 인하하면서 먹태깡 흥행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맞서 오리온은 지난달 29일 오리온은 특유의 바삭한 네 겹 식감과 매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 신제품 '꼬북칩 매콤한맛'을 출시했다.

꼬북칩 매콤한맛은 고추장을 넣어 자체 개발한 시즈닝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감칠맛 있는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개발 단계에서 네 겹 사이에 배어든 양념과의 조화를 위해 꼬북칩 한 겹당 두께를 세밀하게 조정해 한층 가벼우면서 파삭한 최적의 식감을 완성했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꼬북칩은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4억5000만 봉을 넘어서며 대표 스낵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두 과자를 파는 곳은 편의점, 마트 등으로 앱으로 미리 재고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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