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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서장훈, 중1 연애상담에 당황 "지금까지 6명 만나"

헤럴드경제 원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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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서장훈, 중1 연애상담에 당황 "지금까지 6명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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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장훈이 중1 연애상담에 당황했다.

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의뢰인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해주는 보살 이수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학교 1학년 삼총사 의뢰인들이 보살들을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연애 때문에 왔다”라면서 “저희 개구리 왕자님을 찾기 위해서 왔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하필 개구리 왕자님을 찾는 이유는 자신들이 개구리 군단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왜 개구리파라고 지었어?”라고 묻자 “제가 지었다. 개구리 키링들이 널린 거 보고 맞췄다. 어떤 짓을 하고 다니냐 하면 등교를 할 때 비 온 뒤 고인물이 있으면 인사를 한다”라고 해맑게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과자 좀 먹고 빨리 가”라고 상담을 거부하려 해 웃음을 안겼다. “왜 지금 연애를 하려고 하냐”라고 묻자 “주변에 연애하는 애들이 많다”라며 질투가 난다고 말했다. 삼총사 중 가장 남자친구를 많이 사귄 친구는 지금까지 6명을 사귀어 봤다고 고백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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