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영랑사 |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는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이 중수한 사찰인 고대면 영랑사를 중심으로 '템플스테이 플러스 원 투어'를 총 10회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템플스테이 플러스 원 투어는 사찰 문화 체험과 지역의 대표적 관광지를 연계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이다.
시는 합덕제 문화재 야행을 비롯한 관광 축제 행사와 면천읍성, 삽교호 관광지, 필경사, 왜목마을해수욕장, 삼선산 수목원 등 지역 내 문화관광 명소를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누리집에서 영랑사를 검색해 신청하거나 영랑사(☎041-353-80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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