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존 레전드 아내, 대리모로 넷째 득남..셋째 낳은지 5개월만 [Oh!llywood]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존 레전드-크리시 티건 부부가 넷째를 품에 안았다.

크리시 티건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아들 렌 알렉산더 스티븐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의 아들은 갓 태어났음에도 풍성한 모히칸 헤어를 자랑하고 있다. 귀엽고 시원하게 트림을 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크리시 티건은 지난 19일 대리모를 통해 넷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 1월 셋째 딸 에스티를 낳은 지 5개월 만에 귀여운 아기 천사를 다시 한번 만났다. 이로써 존 레전드 부부는 2남 2녀를 두게 됐다.

존 레전드와 크리시 티건 부부는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2016년에 첫 딸 루나 시몬을 3년 뒤 둘째 아들 마일스 테오도르를 낳았고 몇 차례 유산 끝에 지난 1월 셋째 딸 에스티를 얻었다. 이후엔 대리모를 통해 5개월 만에 넷째를 품에 안아 팬들의 큰 축하를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