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여자배구 세터 김다인 "국내 플레이, 국제 대회서 충분치 않아" 연합뉴스 원문 홍규빈 입력 2023.06.29 22: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