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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 선정

헤럴드경제 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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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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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소속 13개사 총 35개 부문 수상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스타얼라이언스 대표가 스카이트랙스 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나 제공]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스타얼라이언스 대표가 스카이트랙스 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나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Skytrax World Airline Awards) 시상식에서 최우수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됐다.

더불어 미국 LA 국제공항에 마련된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전용 라운지 역시 7년 연속 최우수 항공사 동맹체 라운지로 꼽히는 영예를 얻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파리에어쇼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스타얼라이언스 대표가 나서 상을 수상했다.

파나지오툴리아스 대표는 “스타얼라이언스는 견고한 항공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동시에 순조로운 여행 경험을 약속한다”며 “항공편이 확대되는 가운데 더 많은 고객이 스타얼라이언스와 26개 회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현존하는 항공사 동맹체 가운데 가장 많은 항공 노선망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화를 빠르게 추진하면서, 한편으로 상용고객 우대 정책과 복합운송 모델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늘리고 있다. 항공편 외에도 운송망을 독일 철도까지 확장하고, HSBC호주 스타얼라이언스 신용카드도 출시했다.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 세계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상식이다. ‘항공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2022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100개국 2023만 여 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2005년 스카이트랙스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 상’이 신설된 이후 스타얼라이언스는 다년간 수차례 수상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13개 회원 항공사가 총 35개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싱가포르항공이 ‘세계 최고 항공사 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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