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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날씨] 동쪽 체감 온도 33도↑…제주 최대 15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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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무더위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내일(28일)까지는 낮에 다소 후텁지근하겠는데요.

특히 폭염특보가 내려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내일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겠고요.

서울 낮 기온은 29도 예상되지만 습도가 높아서 체감 온도는 30도를 넘겠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밤사이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는데요.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