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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단독] "중국이 경제 보복하면 미국은 한국과 함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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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여름 백악관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 미국, 일본 3자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북핵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려는 세 나라의 밀착에 중국이 막말까지 하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미국 입장은 어떨지 저희 취재진이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봤습니다.

김수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일본 아사히신문은 한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미일 3국 정상이 오는 8월 말, 워싱턴에서 회담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