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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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가 연하의 재벌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인증해 화제다.
27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피사에서 내 사랑과 주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이탈리아 피사를 방문, 남편과 피사의 사탑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아이를 둘이나 낳고도 여전한 부부애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톱모델 미란다 커의 여전한 몸매 역시 돋보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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