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26일 오후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속행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자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 2023.6.26/뉴스1newsmaker82@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