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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독일, 영국 등 외교관들과 인플루언서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개관을 앞두고 열린 '미리보기' 행사에 참석,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돈덕전은 고종(재위 1863~1907)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에는 외교를 위한 영빈관, 알현관 등으로 쓰였다. 2023.6.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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