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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올 1분기 자영업자 연체율… 2015년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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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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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올해 1분기 자영업자 연체율이 1.00%를 기록하며 코로나 사태 직전 수준을 넘어서 8년 만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자영업자의 전체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1천33조 7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 작년 3분기와 4분기에 이어 세 분기 연속 1천조 원을 넘어섰다. 사진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폐업한 상가에 붙어 있는 임대 문의. 2023.6.2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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